#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! 20년 경력의 만능 출장요리사 스케일부터가 다르다! 대형 뷔페에서 접근하기 힘든 5~60명의 식사부터 혼자 일하는 출장요리사가 절대 해낼 수 없는 400명의 대형 식사까지도 거뜬히 소화하는 강인숙 씨. 그녀를 찾는 곳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어디든 달려간다고 하는데~ 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